한국이라 해도 믿을만한 곳 "오사카"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
오사카를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도톤보리"는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친근하기도 하고 음식점마다 한국어 메뉴판이 구비가 잘 돼있어 편리한 부분이 많은 곳이다
오사카의 맛집이나 관광할 곳을 리뷰하기 전에 왜 오사카가 좋은가에 대해서 리뷰해보려 한다
일단 나는 3가지 이유를 말해주고 싶다
1. 한국 유학생 워홀러들이 많아서 거리감이 많이 없다
2. 유명 관광지역들이 중심가 주변에 있어 접근하기 편하다
3. 많은 먹거리들 볼거리들이 많다
일단 이 3가지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보려 한다
1. 한국 유학생 워홀러들이 많아서 거리감이 많이 없다
이게 굉장히 여행할 때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로 적용된다
한국인이 많이 살고이 있는 곳일수록 접근성이 편해진다
예를 들면 시골같이 한국인이 없고 현지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어디를 이동하거나 찾아갈 때 큰 불편함이 생긴다
많이 사는 곳일수록 "한국어간판" "한국어메뉴판" "그지역에 정보" 등등
많은 편리함이 생기게 된다 혼자 여행할 때도 불편함이 없고 일본이 처음이신 분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2. 유명 관광지역들이 중심가 주변에 있어 접근하기 편하다
오사카는 "난바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이 이동하기 쉽게 돼있다
그곳에 정보도 많이 포진되어 있어 찾아가기도 쉽고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이 많다
예를 들면 "신이마미야"(한국에 신사동 같은 곳) "츠텐카쿠(오사카의 전망대가 있는 상징적인 타워) 교토(일본의 관광 명소) 등등
여러 관광 명소들이 난바 주변을 포진되어 있어 접근하기가 정말 좋다
"도톤보리"뿐만 아닌 여러 관광명소를 짧은 여행기간이라도 돌아다닐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가고 싶은 곳들이 중심지에서 많이 벗어나있지 않다
3. 많은 먹거리들 볼거리들이 많다
2번 이야기랑 비슷한 이야기지만 도톤보리에만 있어도 진짜 며칠은 있을 수 있다
일단 대표적으로는 "글리코상" "돈키호테" "도톤보리강" "도톤보리골목" "오렌지스트리트"
이렇게만 돌아다녀도 하루가 부족하다 느낄 정도다
그리고 여러 맛집들이 도톤보리를 중점으로 주변에 다 있다
요즘 유행인 "오 사사"에서도 나오는 곳들이 니 도톤보리 난바역 중점으로 있어서 찾아가는 재미도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가끔 도톤보리에 가수들이 콘서트를 하거나 "버스킹" "서커스" 같은 여러 문화체험도 가능하다
한국어 유튜버들도 쉽지 않게 볼 수 있어 하루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ㅎㅎ
https://www.instagram.com/p/Ce3XMpmted4/
Instagram의 Novelbright님 : "本日は大阪の道頓堀にて 船上アコースティックライブ。 Novelbright「ツキ
10K Likes, 81 Comments - Novelbright (@novelbright_jp) on Instagram: "本日は大阪の道頓堀にて 船上アコースティックライブ。 Novelbright「ツキ..."
www.instagram.com
이 인스타는 오사카 유명밴드 "novelbright"가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공연하는 영상이다
뭐 쉽게 볼순 없는 장면이지만 그래도 운 좋게 볼 수 있으면 콘서트까지 가능한 곳 "도톤보리다'
오늘은 간략하게 오사카에 장점을 소개해봤다
오사카맛집 오사카 주변명소 이런 것들은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이다
나는 오사카를 가족여행이나 우정여행으로 추천한다 커플여행으로는 조금 비추천??
이유는 나중에 ㅎㅎ
일본의 부산 오사카 조금이나마 내 글로 여러분들이 알고 가면 좋을 것 같다 ㅎㅎ⛴️
휴대폰 속의 작은 일본 내가 꼭 만들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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